2주차 현대인의 건강관리 (어린이 질병)

어린이에 흔한 질병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질환을 중심으로)

 

1. 어린이에 흔한 증상

 

소아 3대증상 : 열, 기침, 설사

 

염증과 관련해서는 다 열이 난다.

감염성 질환의 과정

 

나이에 따라 추천되는 열 재능 장소가 다르다.

0-2세 : 직장, 겨드랑이, 고막

2-5세 : 직장, 고막, 겨드랑이

 

나이에 따라 정상 열 범위가 다르다. : 어릴수록 열이 높다.

 

열을 재는 장소에 따라 다르다. (고막, 구강, 겨드랑이, 직장)

 

37.5도까지는 정상으로 봐야 한다. (컨디션과 상태에 따라)

 

아이가 열이 오를 경우,

38.5도 이하이고, 잘 놀면, 지켜본다.

38.5도를 넘고 보챌경우, 해열제 복용

해열제를 먹여도 38.5도 이하로 내리지 않을 경우, 옷 벗기도 닦는다.

3일간 열이 지속되면, 동네의원을 찾는다.

5일간 열이 지속되면, 피검사, 소변검사가 필요

 

기침 : 급성 >> 3주간 지속되는 기침 >> 만성

 

설사 : 5번 정도까지는 괜찮다. 그 이상일 경우 문제

 

설사와 구토가 함께 나타나면 => 탈수가 오기 때문에, 병원 방문

 

 

2. 기침, 왜 잘 낫지 않을까?

 

바이러스가 원인인 어린이 바이러스 질환

 

대부분의 바이러스 질환은 치료약이 없다. 

어린이 질환 대부분의 원인은 바이러스이다. 

 

3. 오래 가는 기침

 

급성 기침 이후 3주간의 치료기간이 소요된다. 

사흘에 한 번씩 나빠진다. (약을 제대로 투여하지 않는 원인)

 

만성기침 : 왜? 잘 낫지 않는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은 호흡기 질환, 부비동염(축농증), 알레르기 질환(천식), 선천성 기형, 결핵

기침을 언제 하는지 그 시간이 중요하다. 

 

4. 알레르기가 완치 되나요?

 

알레르기는 관리의 영역이지, 완치의 영역이 아니다. 

전 국민의 30%가 알레르기 보유

 

알레르기 행진

아토피소인-위장염-영아습진-세기관지염-반복성기관지염-천식성기관지염-천식,비염-성인성 알레르기

 

클레멘스 폰 피르케 : 알레르기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의사 1906년

 

아토피 피부염 :

 

영아형 

겨울철 실내온도를 춥게(18~20도 수준) 조절해두는 것이 좋다. (습도를 맞추기 위해)

 

소아청소년형

피부의 섬유화

 

응급 처치가 필요한 알레르기 증상

입술과 눈두덩이 퉁퉁 부어오른다.

갑자기 숨이 차다

식은땀이 나면 앉아 있기도 힘들다.

얼굴이 창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