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코로나19 거리두기도 해제되었고, 실외 마스크 착용도 해제되었다.

이제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만 남은 상황인데, 사실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아직 길에 나서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철저하게 착용하는 것 같은 주관적인 느낌이 들 정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새 정부는 들어섰고, 하나씩 공약을 이행해가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첫 번째, 그리고 핫한 이슈가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일 것이다.

지난 100만 원, 그리고 300만 원, 여기에 600만 원을 얹어서 1천만 원을 맞추겠다고 했다.

 

차등지급, 손실보존, 일괄지급, 아직도 말이 많다. 

 

어제 뉴스로는 빠르면 이달 말부터 지급 확정이라고 하는데, 

아직 확실한 것은 없어 보인다.

 

이제 얼마나 일을 잘할 수 있는 정부인지, 첫 단추를 꿰기 시작해보는 것이다.

 

항상 정치에서 개인적인 입장은 동일하다. 

 

잘해라!!!